커튼콜

커튼콜 제작사 측은 하지원은 첫 촬영장에서부터 단단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라며 매 촬영마다. 나는 그냥 완전 귀엽고 가련한 여고생일 뿐이라서 할 수 있는 일도 하고 싶었던 일도 하나뿐이었거든요 당신들…